오현 소개

법무법인 오현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현에는 있습니다.

1. 다양한 분야의 변호사가 있습니다.
오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성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출신 유웅현 대표변호사, 검찰 지청장 출신 이용 형사센터장의 시너지 효과로 각종 사건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왔습니다.
2. 10개의 지사가 있습니다.
의뢰인과의 거리는 곧 승률입니다. 얼마나 가까이서 사실관계를 치밀하게 공유하는지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오현은 현재 서울 본사, 부산, 대구, 대전, 수원, 인천, 광주, 의정부, 성남, 창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뢰인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에 지사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3. 디지털 포렌식 센터가 있습니다.
외부 증거 복원 업체의 도움을 받고 있는 타사와 달리, 오현은 자체 포렌식센터를 운영하며 공학박사 출신의 양제민 변호사가 사건에 알맞은 증거를 복원 및 분석합니다. “사건을 잘 아는 사람은 증거를 잘 다룰 수 있습니다.”
4. 오현에는 전관 퇴임 변호사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 형사사건은 기존 수사기관 출신 변호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디지털, 정보통신자료 등이 주요한 쟁점이 되는 만큼, 최신 수사방향을 미리 알고 대응을 하는 것이 형사 변호의 핵심입니다. 오현은 2021년 공직퇴임 ‹검찰 지청장 출신 이용 센터장›, 2018년 공직퇴임 ‹경찰청 간부 출신 유웅현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최신의 수사동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합니다.

오현에는 없습니다.

1. 사무장이 없습니다.
오현은 사건의 시작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 동안 담당 변호사가 의뢰인과 직접 상황을 공유하며 사건을 처리합니다.
2. 허위∙과장광고가 없습니다.
법조시장의 경쟁이 과열되며 온갖 허위, 과장광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오현은 관련 광고 규정을 준수하며, 의뢰인께 사실만을 말씀드립니다.
3. 무분별한 사건선임이 없습니다.
법무법인의 규모를 비대하게 키우다 보면 대표변호사는 사건 선임만 할 뿐, 정작 사건 처리는 초년 차 변호사가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현은 각 대표변호사의 철저한 사건 관리로 의뢰인에게 진정성 있는 조력을 제공합니다.
4. 사건에 차별이 없습니다.
오현은 사건의 난이도나 보수와 무관하게 사건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TF팀을 구성하여 변호사들의 협업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건이든 오현의 의뢰인이라면 급작스러운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